
이웃과 더불어 의료봉사를 나눕니다.
선한의료포럼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한"이란 말은 착하다는 뜻도 있으나, 실제로는 선진통일한국의 줄임말로 우리나라가 자랑하고 있는 으뜸 국가에 걸맞는 이웃사랑 의료봉사 및 각종 사회봉사를 통하여 모든 국민들이 소외됨없이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생활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뜻에서 사단법인 선한의료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선한의료포럼은 2008년 11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사회 각계 각층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창립되었습니다. 2008년 11월 30일 영등포소재 광야교회에서 노숙자나 그 지역 쪽방에 사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이·미용 및 장수 사진 촬영 봉사 등을 제공하면서 첫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올해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에 청량리 소재 가나안 교회와 중랑구 초등학교 등에서 노숙자를 비롯한 의료의 사각지역에 사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영양제 주사를 포함한 무료진료와 기타 사회봉사를 7차례에 걸쳐 펼쳐오고 있습니다.
선한의료포럼에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서울시한의사협회 및 한국여약사회가 참가하고 있으며, 학부모연합을 주축으로 한 시민들의 자원봉사와 서울시방사선사회 그리고 (재)씨젠의료재단 등이 참여하여 각 전문분야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우리 이웃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용 봉사는 서울전문학교에서 전담하여 봉사하고 있으며, 한미약품을 비롯한 대화제약, 유한양행, (사)IAK 그리고 중외제약 등의 제약회사에서 약품 공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X-Ray, 초음파, 심전도, 골밀도검사, 자궁암검사와 임상병리검사가 가능하고, 치과치료용 의자가 있는 진료 버스를 (사)굿피플에서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스로 참여하셔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참 사랑을 펼쳐주고 계심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참석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선한의료포럼은 전국 조직망을 통하여 보다 조직적으로 활동할 예정미며, 무료진료 봉사 외에도 선진통일한국 달성에 필요한 다문화 가족과 탈북 새터민 등 우리나라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차별대우를 받으며 문화적 갈등을 겪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의료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고 계시는 많은 우리 이웃들이 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맞게 전문직종의 상위 계층이 기부문화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저희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선한의료포럼을 통하여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삶에 익숙해지기를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을 준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며 합니다.
이제 열린 홈페이지를 통하여 좋은 의견들을 서로 교환하고 지혜를 모아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선진통일한국을 이루어 나갑시다.
2009. 09. 이사장 박한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