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의료포럼은 언제나 이웃과 함께합니다.
현재 국내 외국인 노동자의 수는 약 171만 1,013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 질병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경제적인 사유로 인해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국가적 해결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산업 구조의 근대화에 따른 인구 이동과 이에 수반되는 가족 제도의 붕괴, 동거 부양가족의 감소,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의 세대 분화가 촉진됨에 따라, 젊은 세대가 없는 노인 단독 세대가 많이 형성되었다.
이들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건강이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선한의료포럼은 고통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독거 노인 및 노숙자 등 사회소외계층을 도와줌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한다.
또한 나눔과 봉사라는 말에 익숙하지 못한 국민들에게 참봉사의 의미를 전달함으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의 조그만 나눔이 이 사회를 보다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이웃사랑실천사회를 지향하려 한다.
우리 사회에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및 노숙자, 외국인노동자 등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줌으로써 그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봉사가 활성화되고 서로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더 나아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외 주민들을 위해 의술을 통한 인류애를 실천함을 목적으로 한다.